[영화]저니 투 베들레헴(Journey to Bethlehem.2024) 뮤지컬 영화 개봉 기대작 예고편 및 정보 등장인물,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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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후기입니다!

처음 영화 제목 보고 정말 끌리지 않아 확인도 하지 않았습니다

뜻조차 짐작이 가지 않은 영화 제목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개봉하는 뮤지컬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영화 정보를 찾아보니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게 된 저니 투 베들레헴 정보를 토대로 기대평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영화 저니 투 베들레헴 기대평 시작합니다

저니 투 베들레헴

결혼보다는 교사로서의 꿈을 이루고 싶은 ‘마리아’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원망스럽게도 ‘요셉’과의 약혼식을 서두른다. 그러던 어느 날, 천사장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찾아와 훗날 구세주이자 왕이 될 아이를 낳게 될 것이니 잘 돌보라 명하게 되고, 한 순간에 너무나 무거운 책임을 지게 된 ‘마리아’는 이 일로 약혼자 ‘요셉’과의 관계도 위태로워진다. 한편, 권력을 탐하는 이기적인 왕 ‘헤롯’은 큰아들 ‘안티파테르’를 앞세워 훗날 왕이 될 ‘마리아’의 아이를 찾아 죽이려 하는데... 과연 ‘마리아’는 자신의 사랑과 아이 모두를 지킬 수 있을까?

평점: -

감독: 애덤 앤더스

출연: 피오나 팔로모, 마일로 맨하임, 안토니오 반데라스, 조엘 스몰본, 제노 제게르, 오미드 다릴리, 리즈완 만지, 스테파니 길, 안토니오 길, 알리시아 보라체로

" 목 차 "

1. 저니 투 베들레헴에 대하여

2. 저니 투 베들레헴 등장인물에 대하여

3. 저니 투 베들레헴에 대한 기대감

1. 저니 투 베들레헴에 대하여

저니 투 베들레헴

평점: -

감독: 애덤 앤더스

출연: 피오나 팔로모, 마일로 맨하임, 안토니오 반데라스, 조엘 스몰본, 제노 제게르, 오미드 다릴리, 리즈완 만지, 스테파니 길, 안토니오 길, 알리시아 보라체로

💚 감독 : 애덤 앤더스

💚 줄거리 : 결혼보다 본인의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여자 주인공 마리아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리아의 아버지는 마리아가 요셉과 결혼하길 바랍니다. 이런 마리아에게 천사 가브리엘이 찾아갑니다. 가브리엘은 마리아에게 나중에 아들이 태어날 것이고 이 아들이 왕이 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하지만 이를 알게 된 왕 헤롯은 미래의 왕이 될 아이를 없애려고 하는데 마리아는 과연 모든 것을 지킬 수 있을지가 영화의 메인 줄거리입니다.

💚 개봉예정일 : 2024. 11.20.(수)

💚 상영시간 : 99분(1시간 39분)

2. 저니 투 베들레헴 등장인물에 대하여

💚 역할명: 마리아(배우명:피오나 팔로모)

💚 역할명: 요셉(배우명:마일로 맨하임)

💚 역할명: 헤롯(배우명:안토니오 반데라스)

💚 역할명: 안티파테르(배우명:조엘 스몰본)

3. 저니 투 베들레헴에 대한 기대감

작품에 대한 기대감

무교인 저에게 다가온 기독교적 측면의 영화입니다. 하지만 종교에 대해 강압적인 느낌과 주입식이 아닌 친절하게 이런 내용이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은 예고편이었습니다. 줄거리만 보고도 예측하지 못하였는데 영화 내용은 전반적으로 예수의 탄생을 뮤지컬 영화로 표현한 영화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종교 지식을 재밌게 얻을 수 있는 영화라는 것을 알게 된 영화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봐도 좋겠다 생각하였습니다.

영화 제작사는 소니 제작사로 대형 제작진이 참여해서인지 퀄리티가 괜찮습니다. 화려한 연출과 미술팀이 상당히 눈에 띄었고 CG도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수록된 곡이 일반 뮤지컬 영화보다 2배는 될 정도로 12곡이 수록된 영화라서 정말 제대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배우에 대한 기대감

주연배우인 피오나 팔로모, 마일로 맨하임을 포함 안토니오 반데라스, 조엘 스몰본 등 다양한 배우들이 나옵니다. 모든 배우의 이름을 처음 보았기에 출연작들을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어느 배우는 출연작들이 익숙하기도 했지만, 많은 배우의 출연작들이 낯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화 저니 투 베들레헴을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저니 투 베들레헴에 대한 최종 기대감

저는 무교이기에 영화 제목부터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영화 소개에 크리스마스 영화라고 하여서 상당히 의아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영화 개봉일로 생각하더라도 한 달도 더 남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문은 영화 정보를 찾아보다 풀렸습니다. 그래서 문화에 대한 지식 하나가 쌓인 느낌입니다. 영화는 뮤지컬 영화이기에 노래 수록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웬만한 뮤지컬 영화들과 다르게 저니 투 베들레헴은 무려 수록곡이 12곡이나 된다고 합니다. 뮤지컬 영화면 노래가 많은 것이 좋은데 10곡이 넘어가니 정말 뮤지컬 영화스러워서 이 영화가 갖고 있는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를 찾다 알게 되었는데 얼마 전 시사회도 진행한 영화입니다. 시사회 후기를 찬찬히 살펴보니 호불호 없이 상당히 잘 만들어진 영화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시사회에 다양한 연예인들이 참석하여 호평을 남기셨습니다. 이런 후기들을 보게 되니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자연스레 높아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독교가 녹아있는 작품들로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저니 투 베들레헴도 흥행하여 모두의 기억에 남길 바랍니다. 따라서 저니 투 베들레헴이 흥행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모든 사진출처는 네이버영화와 다음영화에서 가져왔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