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데드라인(.2024) 개봉 기대작 예고편 및 정보

영화 데드라인 포스터

실제 있었던 사건인 실화를 다룬 영화 데드라인입니다.

태풍 힌남노때 포항제철소가 겪었던 내용을 다뤘습니다.

처음에 제목만 보고 실화일 거라 생각 못한 작품입니다.

최근 영화 핸섬가이즈를 통해 호감도가 오르 배우 공승연 주연 영화입니다.

실화 바탕으로 제작된 데드라인이 잘 만들어졌길 바라며 기대평 작성합니다.

 

영화 데드라인 기대평 시작합니다

 

데드라인

2022년 9월 가장 뜨거웠던 그날의 기억 모두의 가슴을 울릴 재난 휴먼 드라마! 전례 없는 규모의 초특급 태풍 힌남노가 포항을 강타하고 국가 기간산업의 심장인 포항제철소는 직격탄을 맞는다.50년 가까이 한 번도 멈춘 적 없이 뜨겁게 타올랐던 제철소의 심장이 멈출 위기에 처한 절체절명의 상황. 이 와중에 시사 교양 PD 오윤화는 재난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제철소로 잠입 취재를 나서는데… 제철소의 심장 ‘고로’를 되살릴 데드라인은 불과 일주일, 그들은 고로를 살려낼 수 있을까?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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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권봉근

출연

공승연, 박지일, 정석용, 홍서준, 유승목, 장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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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1. 데드라인에 대하여

 

2. 데드라인 등장인물에 대하여

 

3. 데드라인에 대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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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드라인에 대하여

 

데드라인

2022년 9월 가장 뜨거웠던 그날의 기억 모두의 가슴을 울릴 재난 휴먼 드라마! 전례 없는 규모의 초특급 태풍 힌남노가 포항을 강타하고 국가 기간산업의 심장인 포항제철소는 직격탄을 맞는다.50년 가까이 한 번도 멈춘 적 없이 뜨겁게 타올랐던 제철소의 심장이 멈출 위기에 처한 절체절명의 상황. 이 와중에 시사 교양 PD 오윤화는 재난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제철소로 잠입 취재를 나서는데… 제철소의 심장 ‘고로’를 되살릴 데드라인은 불과 일주일, 그들은 고로를 살려낼 수 있을까?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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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권봉근

출연

공승연, 박지일, 정석용, 홍서준, 유승목, 장혁진

 

💚 감독 : 권봉근(대표작-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소방서 옆 경찰서

 

시간

금, 토 오후 10:00 (2022-11-12~)

출연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 서현철, 강기둥, 지우, 우미화, 정진우, 이우제, 양종욱, 이화정, 허지원, 손지윤, 조승연, 이도엽, 전국환, 서재규, 조희봉

채널

SBS

 

💚 각본 : 장윤정(대표작-그것이 알고 싶다)

 

그것이 알고 싶다

사회 전반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들여다보는 SBS의 대표적인 시사고발 프로그램

시간

토 오후 11:10 (1992-03-31~)

출연

김상중, 문성근, 정진영, 박상원

채널

SBS

 

💚 개봉예정일 : 2024. 11. 06.(수)

 

💚 줄거리 : 2022년 9월 여름 태풍 '힌남노'가 있었다. 태풍 '힌남노'로 인해 포항제철소가 상당한 피해를 겪게 된다. 포항제철소가 1973년 이후로 불길은 한 번도 꺼진 적이 없으나 '힌남노'로 인해 멈출 상황에 치닫게 된다. 이를 시사 교양 PD '윤화'(공승연)가 취재에 나서게 된다.

 

💚실제 사건 : 2022년 태풍이 덮친 포항 제철소의 폭발 상황을 막기 위한 포항제철소 직원들의 이야기

 

💚 예고편

 

💚 포스터

영화 데드라인 포스터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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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데드라인 등장인물에 대하여

 

💚 역할명: 윤화(배우명:공승연)  

영화 데드라인 공승연 스틸컷

 

💚 역할명: 포항제철소 직원(배우명:박지일)

영화 데드라인 박지일 스틸컷

 

💚 역할명: 포항제철소 직원 (배우명:정석용)

영화 데드라인 정석용 스틸컷

 

💚 역할명: 포항제철소 직원 (배우명:홍서준)

영화 데드라인 홍서준 스틸컷

 

💚 역할명: 포항제철소 직원 (배우명:유승목)

영화 데드라인 유승목 스틸컷

 

💚 역할명: 포항제철소 직원 (배우명:장혁진)

영화 데드라인 장혁진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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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드라인에 대한 기대감

데드라인 작품에 대한 기대감

개봉 예정 영화 리스트를 봤을 때 제목부터 끌리지 않았던 영화였다. 흔하디 흔한 사건 얘기겠지 생각했었다. 이런 생각을 갖고 제목을 눌렀을 때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드라마 장르의 영화라서 1차 놀랐다. 그리고 감독과 각본을 검색했을 때 2차 놀랐다. 감독이 드라마로 재밌게 봤던 소방서 옆 경찰서 연출감독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각본은 그것이 알고 싶다 작가였다. 영화가 정말 제대로 만들어지려고 하는구나 생각해서 이때부터 정보를 찾아보는데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3차 놀랐을 때는 영화가 포항제철소 실화를 다뤘기 때문에 포스코와 합작하여 만든 영화이고 실제 방문하여 촬영했다는 정보를 알게 됐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정보들 때문에 처음 제목만 보고 패스를 외쳤던 내가 살짝 민망해졌고 영화 데드라인에 대한 이미지가 확 바뀌어 기대감이 매우 높아졌다. 

 

데드라인 배우에 대한 기대감

윤화 역할을 맡은 배우 공승연 : 지금까지 본 작품들은 별로 없었다.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와 최근 개봉 영화 핸섬가이즈가 전부이다.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는 역할 성격 때문인지 답답한 이미지가 나에게 강했었다. 하지만 이를 180도 바꿔준 영화 핸섬가이즈를 통해 굉장히 밝고 성격이 시원한 이미지로 바뀌게 되었다. 이런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 현재 영화 데드라인 예고편을 보았고 굉장히 어울리는 시사 교양 PD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번 영화 데드라인에서 가장 기대가 큰 배우이기도 해서 잘 되길 바라고 있다.

 

포항 제철소 직원 역할을 맡은 배우 박지일, 정석용, 홍서준, 유승목, 장혁진 배우 : 이분들 반은 이름은 낯선데 얼굴이 굉장히 익숙한 분들이었다. 이름은 잘 몰라도 모두 믿고 보는 배우인 것은 확실하기에 등장인물 목록을 보았을 때 안심되고 편안한 기분이어서 이번 영화 데드라인에서도 포항제철소 직원 역할을 마치 본인의 옷처럼 딱 맞게 입어줄 거란 확신에 영화 데드라인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데드라인에 대한 최종 기대감

태풍 힌남노에 대해 이름은 알고 있으나 포항 제철소가 위기를 겪었는지는 전혀 알지 못했었다. 나와 같이 이 사건에 대해 몰랐던 사람들이 영화 데드라인을 통해 사건에 대해 알게 되는 것으로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를 시청했던 시청자 입장으로 드라마상 사건에 대한 연출들이 사실적이고 불을 잘 다뤘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점이 불길에 타오르고 위협이 되는 포항제철소의 사고 현장 재현을 잘 재구성해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각본 담당이신 분이 그것이 알고 싶다 담당 작가이셨기 때문에 사건에 대한 재구성이 탁월하실 것으로 생각하여 이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다만 신파적 요소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재난 영화에 신파 요소가 많이 나타나면 너무나 몰입에 방해되기 때문이다.

실화를 다룬 영화이기에 사건을 겪게 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영화로 만들어졌기를 가장 바라고 있다. 데드라인이 흥행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모든 영상 출처는 유튜브, 사진출처는 네이버영화와 다음영화에서 가져왔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