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롱레그스(Longlegs.2024)개봉 기대작 예고편 등장인물 정보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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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에는 한국영화, 해외영화 통틀어서 스릴러가 개봉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영화 롱레그스 또한 마찬가지로 장르가 스릴러와 공포 장르입니다.

개봉예정영화 목록 중 포스터 때문에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관심이 생겼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르 영화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 롱레그스 기대평 작합니다

30년간 계속된 일가족 연쇄 살인 사건. 유일한 증거는 피해자의 생일이 14일이라는 것과 ‘롱레그스’라는 서명이 적힌 암호 카드뿐. 영원히 미제로 남을 뻔한 사건에 남다른 능력의 FBI 요원 ‘리’가 투입되고 지금껏 아무도 알아내지 못한 암호를 해석하는데... 모든 프레임에 악마의 단서가 심어져 있는 지난 10년간 가장 무서운 영화

평점: -

감독: 오즈 퍼킨스

출연: 마이카 먼로, 니콜라스 케이지, 알리시아 위트, 블래어 언더우드

" 목 차 "

1. 롱레그스에 대하여

2. 롱레그스 등장인물에 대하여

3. 롱레그스에 대한 기대감

1. 롱레그스에 대하여

롱레그스

평점: -

감독: 오즈 퍼킨스

출연: 마이카 먼로, 니콜라스 케이지, 알리시아 위트, 블래어 언더우드

💚 감독, 각 : 오즈 퍼킨스(대표작-영화 그레텔과 헨젤)

그레텔과 헨젤

상상하는 그 이야기는 없다!당신이 아는 동화 속 숨겨진 비밀! 옛날 어느 먼 옛날, 그레텔과 헨젤은 먹을 것과 일감을 찾기 위해 집을 떠나지만 길을 잃고 만다. 그들은 허기짐에 먹을 것이 풍성하게 차려진 한 오두막에 이끌려 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곳에서 집 주인 `홀다`를 만난다. 그녀의 배려로 두 남매는 풍족한 음식과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받으며 점점 안정을 되찾는다. 하지만 매일 밤 반복되는 악몽,매끼 차려지는 성대한 식사,벽 너머 발견된 의문의 문고리 등 오두막에서 일어나는 기묘하고 섬뜩한 징조들은두 남매를 계속해서 어둠 속으로 몰아넣는데...

평점: 4.5 (2020.07.08 개봉)

감독: 오즈 퍼킨스

출연: 소피아 릴리스, 사무엘 리키, 앨리스 크리게, 찰스 바바롤라, 제시카 드 가우, 피오나 오쇼너시, 돈차 크로울리

💚 줄거리 : 30년간 이어지고 있는 연쇄살인사건의 증거는 첫째 피해자의 생일이 14일이다. 두 번째는 영화의 제목인 롱레그스라는 글이 적힌 암호 같은 메모이다. FBI요원 '리'( )가 이 사간에 투입되고 암호의 조각들이 맞춰진다.

💚 개봉예정일 : 2024. 10. 30.(수)

💚 예고편

💚 포스터

2. 롱레그스 등장인물에 대하여

💚 역할명 : FBI 요원(배우명:마이카 먼로)

영화-롱레그스-벽에-등을-댄-머리-묶은-젊은-여자 — 영화 롱레그스 마이카 먼로 스틸컷

💚 역할명 : 연쇄 살인마(배우명:니콜라스 케이지)

니콜라스 케이지

직업: 영화배우

소속: -

사이트: -

💚 역할명 : 여성(배우명:알리시아 위트)

알리시아 위트

직업: 영화배우

소속: -

사이트

💚 역할명 : FBI 요원(배우명:블레어 언더우드)

영화-롱레그스=-fbi-옷을-입고-수건으로-입-막은-젊은-남자 — 영화 롱레그스 블레어 언더우드 스틸컷

3. 롱레그스에 대한 기대감

롱레그스 작품에 대한 기대감

포스터에 이끌려 알아보게 된 영화 롱레그스였는데 예고편을 보고 더 빠져들게 되었다. 인물 구도나 웬만한 모든 장면이 정중앙에 배치되어 편안한 느낌을 주는데 여기서 미적 감각이 느껴졌다. 하지만 느낌은 편안하지만, 영화 분위기는 공포스럽고 조용하게 집중되는 느낌의 영화이기에 오히려 이런 부분이 반전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예고편에서 외국 영화 관객들의 평가 척도인 로튼토마토지수가 100%로 나왔다고 하여 더욱더 기대되게 했다. 그리고 영화 분위기 때문인지 보면서 롱레그스는 무조건 영화관 가서 봐야 하는 작품이구나 느껴져서 더 기대하게 만들었다.

살인마로 나오는 니콜라스 케이지 배우가 얼굴은 한 번도 안 보여주지만 목소리만으로 존재감이 있기에 영화 본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이 또한 기대되는 요소 중 하나이다.

롱레그스 배우에 대한 기대감

니콜라스 케이지 : 정말 유명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이 영화에 출연한다고 하여 등장인물 중 니콜라스 케이지만 알고 있던 나에게 한줄기의 빛과 같은 인물이었다. 분명히 이름은 알고 얼굴도 아는 배우라서 내가 어떤 작품을 재밌게 봤었는지 기억하기 위해 필모그래피를 쭉 살펴봤었다. 데뷔하신 지 오래되고 그만큼 작품도 많이 하셨기에 100개가 넘는 작품들이 쌓여있었다. 그래서 그중 하나는 봤겠지, 나는 어떤 걸 재미있게 봤을까 하며 인기순으로 선택하여 넘겨 봤었다. 결론은 아무것도 시청한 작품이 없었다. 한때 영화 장르 편식이 매우 심해서 SF, 판타지를 즐겨 보지 않았으며 영화도 디즈니, 픽사, 지브리 류만 좋아했기에 니콜라스 케이지 작품을 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내가 어릴 때부터 알고 있던 배우의 작품을 단 한 개도 관객 입장에서 본 적이 없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다. 그래서 이번 영화 롱레그스를 통해 니콜라스 케이지 배우의 명성을 체감하고자 하는 기대감이 있다.

마이카 먼로, 알리시아 위트, 블레어 언더우드 : 3명의 배우 모두 얼굴과 이름이 낯설어서 필모그래피를 살펴봤었다. 그런데 필모그래피 중 영화, 드라마 통틀어서 시청했던 작품이 한 개도 없었다. 다만 알리시아 위트 배우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에서 보았을 텐데 기억에 없어서 아쉬움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롱레그스를 통해 나의 기억력에 인식될 배우들이 되기를 바란다.

롱레그스에 대한 최종 기대감

예고편의 연출만으로 기대되게 만드는 영화 롱레그스는 꼭 영화관에서 봐야 한다고 생각되었다. 예고편에서 까지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하는 영화는 극소수이기에 로튼토마토지수 100%가 조금은 이해되었다. 또한 올해 최고의 공포영화라고 계속 홍보하는데 이런 홍보문구에서 제작진의 자신감이 느껴져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공포, 스릴러 장르가 여름에 개봉하지 않고 날씨가 쌀쌀한 가을에 개봉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영화 롱레그스가 보여주었으면 한다. 그렇기에 롱레그스가 흥행하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다.

(모든 영상 출처는 유튜브, 사진출처는 네이버영화와 다음영화에서 가져왔음을 알립니다.)